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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경희대학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튀빙겐 대학 공동국제학술대회

  • [ 국제교류 ]

    freejj 2023-07-14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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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국제교류
    구분 인적교류
    교류 실적명 2023 경희대학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튀빙겐 대학 공동국제학술대회
    협력기관/국가 튀빙겐 대학교/독일
    HK참여인원 수 4(발표자) 3(토론자)1(사회자)
    국외인력 참여 인원 수 2(발표자) 1(토론자)2(사회자)
    일시 2023. 7. 2~3
    주요내용
    ∎학술대회의 목적
     독일 여성 간호 노동의 인문학적 연구를 증진하고 독일 튀빙겐 대학과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의 지속적인 학술교류를 이어나가기 위해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함. 이번 학술대회는 ‘독일에서의 한국인 여성 간호 노동: 의료인문학의 시각(Korean Women Nursing Labor in Germany: A Perspective of the Medical Humanities)이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음. 

    ∎학술대회의 구성 및 진행방식
    - 경희대학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과 튀빙겐대학교 한국학과가 주체하였음. 발표와 토론은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되었음. 한국에서 4명, 독일에서 2명의 학자가 발표함. 3명의 토론자가 토론과 총평을 담당함.

    ∎본 학술대회 내용
    - 대회는 1일차 사전 세미나를 거쳐 2일차 본 학술대회를 진행함. 김윤정 선생님(튀빙겐대)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경희대학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단장 박윤재 선생님이 개회사를 하였음. 

    - 1부는 이유재 선생님(튀빙겐 대학)의 「파독 간호사의 노동 일상과 저항」 "Workday and resistance of Korean nurses in Germany.", 한운석 선생님(튀빙겐 대학)의 「"재독한국여성모임"의 한국 민주화 운동과 통일운동」 "The Solidarity of the Korean Women group in Germany for the Human Rights and Democracy" 이후 정세권, 최지희 선생님(경희대)의 토론이 있었음.
    - 2부는 최원준 선생님(튀빙겐대학)의 사회로 시작함. 박성호 선생님의 「'파독'의 기억에서 의료인의 디아스포라에 대한 기록으로」"From Memories of ‘Guestworks(Gastarbeiter) in Germany’ to Records of the Diaspora of Medical Personnel", 최성민 선생님의 「독일 이주 노동 서사의 현재적 의미」 "The present meaning of the narrative of migrant labor in Germany", 민유기, 조민하 선생님의 「파독 간호사에 대한 이미지 형성: 한국의 신문 보도를 중심으로」 "Image Formation of Korean nurses in Germany: Focusing on Korean Newspaper Reports" 발표가 이어지고 배상희(튀빙겐대학), 이상덕(경희대학)의 선생님이 발표에 대해 토론함. 마지막으로 이우재 선생님(튀빙겐대학)의 폐회사로 마무리하였음. 
     
    ∎일정
    2023년 7월 2~3일
    <사전 세미나>
    오후 4:00- 5:00 : 토의
    <본 학술대회>
    Session 1 사회: 김윤정(튀빙겐대학)
    10:00-10:10 개회사: 박윤재(경희대학)
    10:10-11:30  발표: 이우재, 한운석(튀빙겐대학)
    11:30-12:00  토론: 정세권, 최지희(경희대학)
    12:00-13:30 점심 시간
    Session 2 사회: 최원준(튀빙겐대학)
    13:30-15:30 발표: 박성호, 최성민, 민유기/조민하(경희대학)
    15:30-16:00 토론: 배상희(튀빙겐대학), 이상덕(경희대학)
    14:00-14:15 폐회사: 이유재(튀빙겐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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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교류 ] 작성자freejj 작성일2023-07-14 조회180

 

분류 국제교류
구분 인적교류
교류 실적명 2023 경희대학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튀빙겐 대학 공동국제학술대회
협력기관/국가 튀빙겐 대학교/독일
HK참여인원 수 4(발표자) 3(토론자)1(사회자)
국외인력 참여 인원 수 2(발표자) 1(토론자)2(사회자)
일시 2023. 7. 2~3
주요내용
∎학술대회의 목적
 독일 여성 간호 노동의 인문학적 연구를 증진하고 독일 튀빙겐 대학과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의 지속적인 학술교류를 이어나가기 위해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함. 이번 학술대회는 ‘독일에서의 한국인 여성 간호 노동: 의료인문학의 시각(Korean Women Nursing Labor in Germany: A Perspective of the Medical Humanities)이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음. 

∎학술대회의 구성 및 진행방식
- 경희대학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과 튀빙겐대학교 한국학과가 주체하였음. 발표와 토론은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되었음. 한국에서 4명, 독일에서 2명의 학자가 발표함. 3명의 토론자가 토론과 총평을 담당함.

∎본 학술대회 내용
- 대회는 1일차 사전 세미나를 거쳐 2일차 본 학술대회를 진행함. 김윤정 선생님(튀빙겐대)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경희대학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단장 박윤재 선생님이 개회사를 하였음. 

- 1부는 이유재 선생님(튀빙겐 대학)의 「파독 간호사의 노동 일상과 저항」 "Workday and resistance of Korean nurses in Germany.", 한운석 선생님(튀빙겐 대학)의 「"재독한국여성모임"의 한국 민주화 운동과 통일운동」 "The Solidarity of the Korean Women group in Germany for the Human Rights and Democracy" 이후 정세권, 최지희 선생님(경희대)의 토론이 있었음.
- 2부는 최원준 선생님(튀빙겐대학)의 사회로 시작함. 박성호 선생님의 「'파독'의 기억에서 의료인의 디아스포라에 대한 기록으로」"From Memories of ‘Guestworks(Gastarbeiter) in Germany’ to Records of the Diaspora of Medical Personnel", 최성민 선생님의 「독일 이주 노동 서사의 현재적 의미」 "The present meaning of the narrative of migrant labor in Germany", 민유기, 조민하 선생님의 「파독 간호사에 대한 이미지 형성: 한국의 신문 보도를 중심으로」 "Image Formation of Korean nurses in Germany: Focusing on Korean Newspaper Reports" 발표가 이어지고 배상희(튀빙겐대학), 이상덕(경희대학)의 선생님이 발표에 대해 토론함. 마지막으로 이우재 선생님(튀빙겐대학)의 폐회사로 마무리하였음. 
 
∎일정
2023년 7월 2~3일
<사전 세미나>
오후 4:00- 5:00 : 토의
<본 학술대회>
Session 1 사회: 김윤정(튀빙겐대학)
10:00-10:10 개회사: 박윤재(경희대학)
10:10-11:30  발표: 이우재, 한운석(튀빙겐대학)
11:30-12:00  토론: 정세권, 최지희(경희대학)
12:00-13:30 점심 시간
Session 2 사회: 최원준(튀빙겐대학)
13:30-15:30 발표: 박성호, 최성민, 민유기/조민하(경희대학)
15:30-16:00 토론: 배상희(튀빙겐대학), 이상덕(경희대학)
14:00-14:15 폐회사: 이유재(튀빙겐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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