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제목 | 시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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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05 | 공동체 | 의대 증원 | 복지부 "의대 증원 2천명, 의료계와 논의없었다" 쐐기 발언 | 2024.08.27 |
11604 | 공동체 | 의대 증원 | 4개월 넘도록 똘똘 뭉친 전공의들 "정부에 신뢰 잃었다" | 2024.08.27 |
11603 | 공동체 | 의대 증원 | "전공의 복귀 조건은 7대 요구 수용, 정부 이간질 분노" | 2024.08.27 |
11602 | 공동체 | 의대 증원 | 끝내 불통 택한 정부, 이번주 한국의료 '멈춘다' | 2024.08.27 |
11601 | 공동체 | 의대 증원 | 의료계 700명 증원 비밀 제안? 복지부도 "사실무근" | 2024.08.27 |
11600 | 공동체 | 의대 증원 | 서울의대 교수 '전체휴진' 64.4% 찬성, 6일 휴진여부 결정 | 2024.08.27 |
11599 | 공동체 | 의대 증원 | 이진우 의학회장 "집단휴진은 의료계 절규이자 호소" | 2024.08.27 |
11598 | 공동체 | 의대 증원 | "의대 증원,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무력감에 젖은 상아탑 | 2024.08.27 |
11597 | 공동체 | 의대 증원 | "내가 선두 서겠다" 의협 오늘 대규모 촛불집회 | 2024.08.27 |
11596 | 공동체 | 의대 증원 | 필수과 대책없는 의대증원, 믿는 건 오로지 낙수효과 뿐 | 2024.08.27 |
11595 | 공동체 | 의대 증원 | "급격한 2000명 증원 의학교육 질 저하" | 2024.08.27 |
11594 | 공동체 | 의대 증원 | 의대증원 미결정 의대 8곳에 '시정명령' 내릴까? | 2024.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