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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경희대-도쿄대 의료인문학 공동학술대회(11.21.)

  • 작성자hk2022 작성일2025-12-03 조회10

  • 3회 경희대-도쿄대 의료인문학 공동학술대회

     

    2025년 11월 21일(금)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으로 [ 3회 경희대-도쿄대 의료인문학 공동학술대회] 이 개최되었다. 

     

    학술대회는 박윤재 Hk 단장님의 축사로 시작되었다.

     

    오전 세션 1의 첫 발표는 Tang Bowen의 "The Revalorization of Tokyo: Cholera, Hygienic Scents, and Urban Development during the Meiji Period"를 다루었다. 이어 최성운은 "Increased Demand for Daoist: Yangsaeng"에 대해 발표하고, Zheng Chuangwei는 "Personal Hygiene on Food, Clothing, Housing, and Transportation: Dysentery of Family, Community, and Nation in Modern Japan"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김현수의 "Korea's Entry into a Super-aged Society and the Request of Self-care Activities"라는 주제로 세션 1 발표를 마쳤다.

     

    오후 세션 2는 Sung Jing이 "The New Approach to Medical Science: American Medicine and its Position on Early-onset Cancer in Japan"에 대해 발표하며 시작되었다. 다음으로 강에녹은 "A Study on Death Anxiety in Korea Older Adults from a Medical Humanities Perspective: Exploring Relational Beings Beyond Western Theories"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후 Noriko Katayama가 "When Patient Violence Became a Social Problem in Japan: A Constructivist Review and Ethical Reflections"런 주제를 발표하고, 마지막으로 최우석의 "The Crisis of Suicide in Korean Society: Depression, Competition, and the Struggle for Mental Health"에 대한 발표를 끝으로 전체 워크숍의 발표 순서를 마쳤다.

     

    이후 Akihito Suzuki 선생님의 폐회사로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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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k2022 작성일2025-12-03 조회10

3회 경희대-도쿄대 의료인문학 공동학술대회

 

2025년 11월 21일(금)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으로 [ 3회 경희대-도쿄대 의료인문학 공동학술대회] 이 개최되었다. 

 

학술대회는 박윤재 Hk 단장님의 축사로 시작되었다.

 

오전 세션 1의 첫 발표는 Tang Bowen의 "The Revalorization of Tokyo: Cholera, Hygienic Scents, and Urban Development during the Meiji Period"를 다루었다. 이어 최성운은 "Increased Demand for Daoist: Yangsaeng"에 대해 발표하고, Zheng Chuangwei는 "Personal Hygiene on Food, Clothing, Housing, and Transportation: Dysentery of Family, Community, and Nation in Modern Japan"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김현수의 "Korea's Entry into a Super-aged Society and the Request of Self-care Activities"라는 주제로 세션 1 발표를 마쳤다.

 

오후 세션 2는 Sung Jing이 "The New Approach to Medical Science: American Medicine and its Position on Early-onset Cancer in Japan"에 대해 발표하며 시작되었다. 다음으로 강에녹은 "A Study on Death Anxiety in Korea Older Adults from a Medical Humanities Perspective: Exploring Relational Beings Beyond Western Theories"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후 Noriko Katayama가 "When Patient Violence Became a Social Problem in Japan: A Constructivist Review and Ethical Reflections"런 주제를 발표하고, 마지막으로 최우석의 "The Crisis of Suicide in Korean Society: Depression, Competition, and the Struggle for Mental Health"에 대한 발표를 끝으로 전체 워크숍의 발표 순서를 마쳤다.

 

이후 Akihito Suzuki 선생님의 폐회사로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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