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3차 전체세미나가 2025년 6월 13일 경희대학교 문과대학 213호(연구단 회의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1. 논문/ 김현수 "벽곡과 자발적 식음 중단: 불사의 성취로부터 생의 종결로"
2. 시사서평/ 최우석 "Context of Suffering: A Heidggerian Approach to Psychopathology", Kevin Aho.
"하이데거 존재론에 근거한 정신병리학 재구성의 시도. Contexts of Suffering"에 대한 서평.
작성자freejj 작성일2025-06-13 조회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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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3차 전체세미나가 2025년 6월 13일 경희대학교 문과대학 213호(연구단 회의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1. 논문/ 김현수 "벽곡과 자발적 식음 중단: 불사의 성취로부터 생의 종결로" 2. 시사서평/ 최우석 "Context of Suffering: A Heidggerian Approach to Psychopathology", Kevin Aho. "하이데거 존재론에 근거한 정신병리학 재구성의 시도. Contexts of Suffering"에 대한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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