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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학술대회 "Midwifery in Modern History(역사상의 산파와 조산사)

  • [ 국제교류 ]

    hkimh 2022-10-12 308

  • 분류  국제교류
    구분  인적교류
    교류 실적명  2022 경희대학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국제학술대회: 근대 역사상의 산파와 조산사
    협력기관/국가  중국, 대만, 일본
    HK참여인원수  발표자 2인, 사회자 2인
    국외인력 참여인원 수  발표자 3인
    일시  2022년 9월 30일
    주요내용  • 학술대회의 목적
     동아시아와 미국의 산파에 대해 논의하고 학술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 중국, 대만의 학자들과 함께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이 <근대 역사상의 산파와 조산사>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였음. 
     
     • 학술대회의 구성 및 진행방식
     - 경희대학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이 주관 및 주최
     - 온라인(Zoom)으로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최함
     - 대회 발표는 영어 및 중국어로 진행되며, 중국어 통역사를 둠

     • 학술대회 내용
     - 대회는 이동규 선생님(경희대)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경희대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단장 박윤재 선생님이 개회사를 했음.
     - 이동규 선생님의 사회로 3개의 발표를 진행
     1. 박윤재(경희대학교)
     "조산사 악화의 식민지적 기원"
     2. 사토 노리코(Sato Noriko, 부경대학교)
     "근대 일본의 조산사의 발전과 출산 관행의 변화"
     3. 장수칭(張淑卿, 대만장경대학)
     "1950~1980년대 이후 대만 조산사 지식의 국가정책, 직업자치 및 지방실천“
     김현구 선생님의 사회로 3개의 발표를 진행
     4. 최지희(경희대학교 HK+통합의료이눈학연구원), 유연실(목포대학교)
     "중국 명청-민국시대 산파의 이미지 형성과 변화“
     5. 자오징(趙婧, 상해사회과학원 역사연구소)
     "누가 타자인가: 중국 근대 조산사의 형성과 딜레마“
     6. 신지혜(전남대학교)
     "'필요악': 20세기 초 미국 이민 사회의 조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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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교류 ] 작성자hkimh 작성일2022-10-12 조회308

분류  국제교류
구분  인적교류
교류 실적명  2022 경희대학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국제학술대회: 근대 역사상의 산파와 조산사
협력기관/국가  중국, 대만, 일본
HK참여인원수  발표자 2인, 사회자 2인
국외인력 참여인원 수  발표자 3인
일시  2022년 9월 30일
주요내용  • 학술대회의 목적
 동아시아와 미국의 산파에 대해 논의하고 학술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 중국, 대만의 학자들과 함께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이 <근대 역사상의 산파와 조산사>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였음. 
 
 • 학술대회의 구성 및 진행방식
 - 경희대학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이 주관 및 주최
 - 온라인(Zoom)으로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최함
 - 대회 발표는 영어 및 중국어로 진행되며, 중국어 통역사를 둠

 • 학술대회 내용
 - 대회는 이동규 선생님(경희대)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경희대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단장 박윤재 선생님이 개회사를 했음.
 - 이동규 선생님의 사회로 3개의 발표를 진행
 1. 박윤재(경희대학교)
 "조산사 악화의 식민지적 기원"
 2. 사토 노리코(Sato Noriko, 부경대학교)
 "근대 일본의 조산사의 발전과 출산 관행의 변화"
 3. 장수칭(張淑卿, 대만장경대학)
 "1950~1980년대 이후 대만 조산사 지식의 국가정책, 직업자치 및 지방실천“
 김현구 선생님의 사회로 3개의 발표를 진행
 4. 최지희(경희대학교 HK+통합의료이눈학연구원), 유연실(목포대학교)
 "중국 명청-민국시대 산파의 이미지 형성과 변화“
 5. 자오징(趙婧, 상해사회과학원 역사연구소)
 "누가 타자인가: 중국 근대 조산사의 형성과 딜레마“
 6. 신지혜(전남대학교)
 "'필요악': 20세기 초 미국 이민 사회의 조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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