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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 공동국제학술대회가 ‘The Korean War and Medical Care(한국전쟁과 의료)

  • [ 국제교류 ]

    freejj 2022-10-12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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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국제교류
    구분 인적교류
    교류실적명 2022 경희대학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옥스퍼드 공동국제학술대회
    협력기관/국가 옥스퍼드대, 킹스칼리지런던 영국
    연세대 - 대한민국
    HK참여인원수 발표자 2, 사회자 2
    국외인력참여인원수 발표자 3
    일시 2022916
    주요 내용  학술대회의 목적
    한국전쟁에 대한 새로운 이해, 전쟁과 의료에 관한 인문학 연구의 중요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국내외 3개 대학과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이 <한국전쟁과 의료>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학술대회의 구성 및 진행방식
    -경희대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연세대, 옥스퍼드대, 킹스칼리지런던 4개 대학 및 대한의사학회 공동주최
    -경희대학교 문과대 101호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40분까지 개최
    -대회 발표는 영어로 진행되었음.
     
    학술대회 내용
    -대회는 이상덕 선생님(경희대)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경희대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단장 박윤재 선생님이 개회사를 했으며, 의과대학 부학장 허영범 교수님께서 환영사를 했음 .
    -오전 세션은 이동규선생님의 사회로 5개의 발표가 진행됨.
    1. Mark Harrison(옥스퍼드 대학)
    한국전쟁에서의 영국군의 의료 활동과 후송 1950-53"
    2. 김정관(옥스퍼드 대학)
    “‘고동색 베레모의 천사’: 한국전쟁 중 인도 육군 60야전공수의무대
    3. 여인석(연세대학교)
    전쟁과 수술: 한국전쟁 중 수술연구팀과 혈관수술
    4. 이상덕, 정세권(경희대학교)
    "한국전쟁기 UN의 스칸디나비아 연합국에 의한 의료지원과 그 유산"
    5. 강재구, 박윤재(경희대학교)
    "한국전쟁기 대한민국 국군의 의무후송절차 형성과 그 의미"
     
    -오후 세션은 이상덕선생님의 사회로 6개의 발표가 진행됨.
    1. 김영수(연세대학교)
    "한국전쟁기 거제도에서의 감염병 통제"
    2. 신지혜(전남대학교), 임성빈(경희대학교)
    "‘밝은 사회를 위한 토대: 한국전쟁과 정신의학의 발흥"
    3. 김규민(서울대학교)
    "자활과 재활 사이의 버림받은 자: 1950년대 한국전쟁 상이군인의 치료와 사회적 실험"
    4. John P.Dimoia(서울대학교)
    "의학의 과도기: 남한과 공공보건 1948-1953"
    5. 김진혁(연세대학교)
    "한국 군의들의 유학과 의학의 이해: 미국 군의학과 한국 의학 간의 비교를 중심으로"
    6, Martin Bricknell(킹스 칼리지 런던)
    "근대 군 의학을 위한 한국전쟁으로부터의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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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교류 ] 작성자freejj 작성일2022-10-12 조회586

 

분류 국제교류
구분 인적교류
교류실적명 2022 경희대학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옥스퍼드 공동국제학술대회
협력기관/국가 옥스퍼드대, 킹스칼리지런던 영국
연세대 - 대한민국
HK참여인원수 발표자 2, 사회자 2
국외인력참여인원수 발표자 3
일시 2022916
주요 내용  학술대회의 목적
한국전쟁에 대한 새로운 이해, 전쟁과 의료에 관한 인문학 연구의 중요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국내외 3개 대학과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이 <한국전쟁과 의료>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학술대회의 구성 및 진행방식
-경희대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연세대, 옥스퍼드대, 킹스칼리지런던 4개 대학 및 대한의사학회 공동주최
-경희대학교 문과대 101호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40분까지 개최
-대회 발표는 영어로 진행되었음.
 
학술대회 내용
-대회는 이상덕 선생님(경희대)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경희대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단장 박윤재 선생님이 개회사를 했으며, 의과대학 부학장 허영범 교수님께서 환영사를 했음 .
-오전 세션은 이동규선생님의 사회로 5개의 발표가 진행됨.
1. Mark Harrison(옥스퍼드 대학)
한국전쟁에서의 영국군의 의료 활동과 후송 1950-53"
2. 김정관(옥스퍼드 대학)
“‘고동색 베레모의 천사’: 한국전쟁 중 인도 육군 60야전공수의무대
3. 여인석(연세대학교)
전쟁과 수술: 한국전쟁 중 수술연구팀과 혈관수술
4. 이상덕, 정세권(경희대학교)
"한국전쟁기 UN의 스칸디나비아 연합국에 의한 의료지원과 그 유산"
5. 강재구, 박윤재(경희대학교)
"한국전쟁기 대한민국 국군의 의무후송절차 형성과 그 의미"
 
-오후 세션은 이상덕선생님의 사회로 6개의 발표가 진행됨.
1. 김영수(연세대학교)
"한국전쟁기 거제도에서의 감염병 통제"
2. 신지혜(전남대학교), 임성빈(경희대학교)
"‘밝은 사회를 위한 토대: 한국전쟁과 정신의학의 발흥"
3. 김규민(서울대학교)
"자활과 재활 사이의 버림받은 자: 1950년대 한국전쟁 상이군인의 치료와 사회적 실험"
4. John P.Dimoia(서울대학교)
"의학의 과도기: 남한과 공공보건 1948-1953"
5. 김진혁(연세대학교)
"한국 군의들의 유학과 의학의 이해: 미국 군의학과 한국 의학 간의 비교를 중심으로"
6, Martin Bricknell(킹스 칼리지 런던)
"근대 군 의학을 위한 한국전쟁으로부터의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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