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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디오니소스 의료문학연구회 콜로키움 (25.09.19.)

  • [ 학술회의-국내 ]

    hk2019 2025-09-30 28

  • 제6차 디오니소스 의료문학연구회 콜로키움 (25.09.19.)

     

    2025년 9월 19일 오후 3시부터 경희대학교 문과대학 101호에서

    “중증의료의 현실과 픽션 사이”라는 주제로 [제6차 디오니소스 의료문학연구회 콜로키움]이 열리었다.

     

    먼저 전훈지 발표자께서는 “‘먼치킨’ 외과의사가 살아가는 법 - 웹소설 <중증외상센터>를 중심으로”를 발표하였다.

    다른 의학 소설과는 달리 첫 등장부터 직업적으로 ‘먼치킨’인 주인공에게 독자가 열렬히 환호할 수 있던 양상을 상세히 답변해 주었다.

     

    또, 김찬웅 발표자께서는 “현장 응급의학과 의사소통”을 주제로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피력하며, 이를 위해 실제 의과대학에서의 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감수성 교육을 토대로 설명해 주었다.

     

    참석자들의 의견과 발표자와의 대답으로 열띤 토론이 이루어진 끝에 행사를 마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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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회의-국내 ] 작성자hk2019 작성일2025-09-30 조회28

제6차 디오니소스 의료문학연구회 콜로키움 (25.09.19.)

 

2025년 9월 19일 오후 3시부터 경희대학교 문과대학 101호에서

“중증의료의 현실과 픽션 사이”라는 주제로 [제6차 디오니소스 의료문학연구회 콜로키움]이 열리었다.

 

먼저 전훈지 발표자께서는 “‘먼치킨’ 외과의사가 살아가는 법 - 웹소설 <중증외상센터>를 중심으로”를 발표하였다.

다른 의학 소설과는 달리 첫 등장부터 직업적으로 ‘먼치킨’인 주인공에게 독자가 열렬히 환호할 수 있던 양상을 상세히 답변해 주었다.

 

또, 김찬웅 발표자께서는 “현장 응급의학과 의사소통”을 주제로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피력하며, 이를 위해 실제 의과대학에서의 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감수성 교육을 토대로 설명해 주었다.

 

참석자들의 의견과 발표자와의 대답으로 열띤 토론이 이루어진 끝에 행사를 마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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